SICK, 1D·2D 코드 식별을 위한 산업용 이미지 기반 코드 리더

▲ 1D·2D 코드를 판독하는 이미지 기반 코드 리더 ‘sensingCam SEC200’
SICK가 이미지 기반 코드 리더 신제품 ‘sensingCam SEC2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D 및 2D 코드를 안정적으로 식별하도록 설계됐으며, 물류와 제조 현장에서 코드 판독이 필요한 다양한 애플 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통합 웹 서버를 통한 설정과 다양한 인터페이스, 시각·청각 피드백 기능을 제공해 설치부터 구성, 커미셔닝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130만 화소 카메라로 1D·2D 코드 판독
sensingCam SEC200은 13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탑재해 100~300mm의 판독 거리에서 1D 및 2D 코드를 인식한다. 코드의 정렬 상태나 회전 각도와 관계없이 판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 며, 수동 피킹 스테이션이나 조립 공정에서는 스캔 완료 시 녹색 LED와 음향 신호로 작업자에게 판독 결과를 알려준다. 또한 IP65 보호등급의 산업용 하우징을 적용해 분진과 물이 발생하는 환경 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스캔 완료 시 시각·음향 피드백을 제공하는 ‘sensingCam SEC200’ 적용 예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설정
설치와 커미셔닝을 간소화하기 위한 기능도 적용했다. 표준화된 마운팅 시스템과 LED 정렬 보조 기능을 제공하며, 별도의 소프트 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내장 웹 서버를 통해 브라우저에서 장치를 설정할 수 있다. Ethernet과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존 자동화 시스템이나 IT 환경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여러 대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클로닝 기능을 이용해 설정값을 다른 장치로 복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설정 작업을 줄이고 장비간 설정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CRA 대응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적용
SICK은 sensingCam SEC200을 포함한 디지털 신제품에 EU 사이버 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을 반영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U CRA는 2027년 12월 11일부터 의무 적용될 예정이며, 디지털 요소나 데이터 통신 기능을 포함한 제품에 강화된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을 적용한다.
자료제공: SICK (www.si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