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oPart, 3D 물체 감지 센서 ‘DTECT Object 3D’ 출시

 

 

 

SensoPart가 산업용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3D 물체 감지 솔루션 ‘DTECT Object 3D’를 선보였다. 이제품은 스마트 카메라의 유연성과 1D 센서의 사용 편의성을 결합한 컴팩트 3D 장치로, 자동화 현장에서 물체의 위치와 상태를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치 제어와 완성도 검사를 간편하게 구현

 
DTECT Object 3D는 진동 컨베이어나 조립 공정에서 물체의 위치와 완성도를 빠르게 판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컨베이어 위의 물체가 기울어져 있는지, 평평하게 놓여 있는지 등을 감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상 또는 불량 상태를 버튼 조작으로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분류 장치나 세부 파라미터 설정 없이도 물체의 상태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컨테이너나 조립품의 완성도 검사에도 적용 가능해, 부품 누락이나 상태 편차를 감지해야 하는 유연 생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근거리·장거리 버전으로 적용 범위 확대


DTECT Object 3D는 적용 환경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근거리 버전은 최대 200mm까지 대응하며, 플라스틱 및 조립 기술 분야, 진동 컨베이어에서의 물체 유무 확인과 완성도 검사에 적합하다.


장거리 버전은 최대 500mm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패키징 분야의 완성도 검사나 컨베이어 벨트 위 물체 유무 확인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거리별 라인업을 통해 소형 부품 취급부터 포장, 이송 공정까지 다양한 자동화 환경에 대응한다.

 

 

컬러 디스플레이와 발광 프레임으로 사용성 강화


이 제품은 현장 사용성을 고려해 컬러 디스플레이와 버튼 기반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FOV 또는 관련 높이 값을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기본 설정 과정에서 외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다.


티칭 후에는 센서의 가동 상태와 정상·불량 결과가 기기 주변의 발광 프레임을 통해 표시된다. 작업자는 현장에서 센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SensoTune 소프트웨어를 통해 추가 설정을 구성할 수 있다.


기술 사양 측면에서는 최대 100fps의 고속 처리 성능, 표준 센서와 동일한 M12 5핀 연결, 컴팩트한 F55 하우징을 갖췄다. 또한 다수의 특허 받은 이미징 기술과 이미지 시각화를 지원하는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복잡한 3D 감지 기술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제공: SensoPart(www.sensop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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