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ory,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과 ‘Storage Health’ 소프트웨어 기능 공개

▲ Dexory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사진 왼쪽)과 DexoryView 기반 ‘Storage Health’ 분석 화면(오 른쪽).
창고 운영의 실시간 가시성과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솔루션이 등장했다. Dexory는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과 AI 기반 ‘Storage Health’ 기능을 동시에 선보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형 창고 인텔리전스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완전한 실시간 가시성을 구현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
Dexory 로봇은 2023년부터 실제 창고 환경에서 운영되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정확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를 지원해 왔다. 이러한 검증된 기반 위에서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복잡도가 높아지는 창고 운영 환경 전반에서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로봇은 작업자 및 설비와 안전하게 협업하며, 일상적인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고빈도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DexoryView에 전송하며, 이를 통해 창고 운영 현황을 라이브로 반영한다.
특히 스캐닝 범위는 기존 세대의 40피트에서 최대 60피트로 확장돼 더 넓은 영역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로써 더블딥 랙, 블록 적치, 비(非)랙 구조 환경 등 다양한 보관 형태 전반에서 일관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창고 전체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 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다.
‘Storage Health’, AI 기반 조기 위험 감지
새 하드웨어와 함께 공개된 ‘Storage Health’는 컴퓨터 비전과 AI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이다. 매 스캔 과정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실시간 분석 하며, 기존 수작업 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 기능은 모든 랙 레벨에서 위생 및 재고 관련 잠재적 리스크를 탐지하고 경고한다. 예를 들어, 파손된 랙이나 결함이 있는 팔레트, 붕괴 위험이 있는 적치물과 같이 작업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감지한다. 또한 늘어진 랩 필름이나 방치된 빈 팔레트 등 화재·오 염·동선 방해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 손상되거나 압손된 상품으로 인한 재고 관리 오류와 손실 가능성도 식별한다.
Chris Coote Dexory 제품 디렉터는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수작업 점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단이나 깊숙한 랙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며, “Storage Health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운영·안전·재고 관리 팀이 사고, 부상, 규정 위반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Dexory(www.dex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