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인쇄·포장·PCB 검사용 8K·16K 라인 스캔 카메라 3종

▲ (사진 왼쪽부터) SW-8001TL-MCL / SW-8001M-MCL / SW-16001M-MCL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기업 JAI가 자사 Sweep 시리즈에 △8K 트라이리니어(RGB) △8K 모노크롬 △16K 모노크롬 등 고성능 라인 스캔 카메라 3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해상도와 스캔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인쇄·포장 검사, 필름 및 유리 표면 결함 검출, PCB 검사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8K Trilinear, 컬러 정밀도와 속도 동시 구현
 

‘SW-8001TL-MCL’은 8192픽셀 해상도의 R-G-B 3라인 CMOS 센서를 탑재해 초당 3만3000라인(33kHz) 속도로 스캔할 수 있다. 7µm 정사각형 픽셀 구조를 적용해 고감도 이미징이 가능하며, Camera Link 인터페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8K 모노크롬 – 초고속 검사 환경 대응
 

‘SW-8001M-MCL’은 2라인 8K(8,192픽셀) 모노크롬 센서를 장착해 최대 100kHz 의 초고속 라인 스캔을 지원한다. TDI(Time Delay Integration)와 수평·수직 바닝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도 뛰어난 신호 대 잡음비(SNR)를 확보한다.


16K 모노크롬 – 초정밀 고해상도 솔루션
 

‘SW-16001M-MCL’ 모델은 1만6384픽셀 해상도의 2라인 모노크롬 센서를 탑재해 50kHz 속도로 스캔한다. 3.5µm 픽셀 크기로 소형 폼팩터 설계가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초고해상도 검사 장비 구축에 적합하다.


주요 이점
 

• 2-step TDI로 감도 향상: 8K와 16K 모노크롬 모델 모두 2픽셀 라인을 사용해 동일 장면을 순차적으로 캡처한 뒤 신호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노이즈 증가 없이 수광량을 크게 높여, 고속 스캔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 비용 효율적인 프리미엄 성능: 합리적인 가격에 고해상도 이미징과 실시간 처리 기능, 견고한 구조를 제공해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통합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컴팩트한 디자인과 효율적 열 관리: 외부 방열판이 필요 없는 효율적인 열 관리 기술을 적용해 성능 저하 없이 시스템 구성이 간소화된다. 소형 폼팩터 덕분에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에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JAI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해상도와 속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갖춰 산업 현장의 까다로운 검사 요건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인쇄, 포장, PCB, 필름·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이미지 기반 품질 관리를 지원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JAI(www.j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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