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 지능형 자동화를 위한 다목적 IO-Link 마스터 ‘SIG300’

▲ SICK의 새로운 IO-Link-Master ‘SIG300’
SICK가 최근 IO-Link마스터 ‘SIG3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장치에서 직접 분산 제어 작업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로직 에디터와, USB-C 인터페이스를 통한 직관적인 구성이다. 또한, SICK의 Function Block Factory를 활용한 이기종 장치 통합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손쉽게 구현 가능 하다. IP67 인증을 획득한 SIG300은 8개의 포트를 지원하며, 최대 102개의 디지털 신호를 처리할 수 있다.
OT와 IT 간의 격차 해소: SIG300의 중심적 역할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IT 시스템과 OT(운영기술) 간의 효율적인 통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SIG300은 이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여러 인터페이스(JSON-REST API, MQTT 등)를 통해 센서 및 액추에 이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IT 및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다. 이로써 상태 모니터링, 프로세스 제어, 원격 정비 등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실현된다.
플러그 앤 플레이: 이기종 장치 환경에서도 쉬운 통합
SIG300은 IODD 인터프리터를 탑재해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도 웹 인터페이스 에서 연결된 IO-Link 장치를 손쉽게 구성하고 매개변수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SICK Function Block Factory에 접속하여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다양한 기능 블록을 생성할 수 있어 기존 자동화 환경과 원활하게 통합된다. ‘백업 및 복원(Backup & Restore)’ 기능은 장치 유지보수를 간소화한다. 센서나 액추에이터를 교체할 때마다 SIG300은 이전에 저장된 장치 구성을 자동으로새 장치로 전송하며, 이를 통해 교체 작업 후 프로그래밍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효율적인 엣지 컴퓨팅: 통합 논리 에디터
SIG300은 통합 논리 에디터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IO-Link 마스터 중 하나이 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를 분산형으로 필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카운팅, 평균값 계산 또는 한계값 모니터링과 같은 논리 연산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데이터 전송 부하를 줄이고, 자동화 시스템의 응답성을 향상시키며,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이터 전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지능형 자동화의 핵심: 실시간 데이터 관리
IO-Link마스터 SIG300은 프로세스 및 장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관리, 자동화된 마운팅 프로세스, 그리고 기계 상태 모니터링 등여러 응용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SIG300은 생산 오류를 조기에 감지하여 불량률을 줄이고, 품질을 높이며, 자원 소비를 최소화한다.
자료제공: SICK(www.si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