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ON, 최대 6m 거리 측정 가능한 신형 레이저 센서 ‘E3AS-HF’

 

 

자동화 전문기업 OMRON이 새로운 Time-of-Flight(ToF) 방식의 레이저 센서 ‘E3AS-HF’를 출시했다. 이 센서는 최대 6미터에 달하는 감지 거리와 ±85°의 넓은 감지 각도를 갖추고 있어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서도 높은 유연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색상, 형상, 재질에 구애받지 않고 정밀한 거리 측정과 위치 인식이 가능해 센서 선정과 설치를 획기적으로 간소 화할 수 있다.

 


ToF 기반의 고정밀 감지 기술
 

E3AS-HF는 ToF(비행 시간 측정) 방식으로 작동하여 대상 물체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색상이나 재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예를 들어 반사율이 낮은 검은색 고무와 같은 재질도 먼 거리에서 안정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측정된 거리는 아날로그 4-20mA 출력으로 컨트롤러에 직접 전송되어 공정 제어에 활용된다. 레이저는 안전한 클래스 1 등급을 사용해 추가적인 보호 조치 없이도 시스 템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고감도 아발란치 포토다이 오드(APD) 기반의 제어 알고리즘은 아주 적은 양의 반사광도 감지할 수있어 감지 정확도를 높인다. 내장된 실시간 온도 보정 소자는 온도에 따른 센서 특성 변화도 최소화하며, -30°C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간편한 설치, 다양한 산업에 적합
 

E3AS-HF는 넓은 감지 거리와 뛰어난 각도 독립성 덕분에 이동 장비로부터 떨어진 위치에 설치할 수 있어 충돌 위험을 줄이고, 정렬 오류 및 다운 타임을 최소화한다. 견고한 IP67/IP69K 등급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하우징은 먼지, 수분, 고압 세척 등 거친 환경에서도 센서의 내구성을 유지하 며, 센서 렌즈에는 자가 세정 기능의 Antifouling Coating 기술이 적용돼 오염에 강하다.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설정이 가능하며, 2ms의 빠른 반응 속 도와 프로그래머블 입출력(I/O) 옵션, IO-Link를 포함한 다양한 통신 방식은 손쉬운 시스템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상호 간섭 자동 방지 기능(Automatic Mutual Interference Prevention)’은 여러 센서가 근접 배치된 환경에서도 안정 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자동차·물류·포장 산업에 최적
 

E3AS-HF 센서는 특히 자동차, 물류, 포장 산업 등 복잡하고 반사율이 낮은 물체를 감지해야 하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 적합하다. 자동차 조립라인에서 차량 모델을 식별하 거나 자동화 창고에서 팔레트를 인식하는 등 다양한 시나 리오에서 정밀 감지와 간편한 통합을 실현한다. OMRON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센서 성능은 물론, 설치와 운용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고급 산업용 센서 솔루션을 제시하며, 점점 복잡해지는 자동화 환경에서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OMRON(industrial.omr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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