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이투브이, 새로운 8.9MP 센서 출시로 Emerald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 확장

텔레다인 테크놀로지 소속 사업부이자 이미징 솔루션 분야 혁신 업체인 텔레다인 이투브이(www.e2v.com)가 Emerald 8M9 샘플 제품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센서는 머신비전과 지능형 교통 체계(Intelligent Traffic System, ITS)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Emerald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됐다.

작지만 강한 Emerald 8M9
Emerald 8M9는 저잡음의 소형 2.8㎛ 글로벌 셔터 픽셀 설계를 채택했으며 8.9 MP의 해상도와 더불어 광학 포맷이 2/3인치로 컴팩트해 기존의 CMOS 이미지 센서와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준 속도 모델(47fps @10bits)과 고속 모델(107fps @10bits)의 두 가지 버전 모두 기능 제한이 없어 다양한 성능 요구 조건에 대응한다.
제품은 리드아웃 노이즈가 2.8e-에 불과하며 양자효율 65%로 저조도 조건에서도 정확한 검사와 감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
Emerald 8M9는 한 이미지에서 다양한 영역에 걸쳐 노출 시간과 관심영역(Regions of Interest, ROI)을 독립적으로 설정하는 등 애플리케이션별로 맞춤형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특징이 고해상도와 결함됨으로써 여러 차선에 걸쳐 동시에 번호판을 자동 인식하거나 단일 센서를 이용해 다수의 대상체에 대해 동시에 검증 가능하다.
샘플과 데모키트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양산은 2019년 1분기 중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Teledyne e2v 마케팅 매니저인 빈센트 리처드(Vincent Richard)는 “Emerald 8M9는 머신비전과 고해상도 감시 및 지능형 교통량 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센서는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며 “예를 들어 실시간 HDR 모드는(각종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들을 낮과 밤에 상관없이 고해상도로 캡처할 수 있으며 음영과 블러효과 역시 최소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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