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엔지니어링, 식품 안전을 위한 이물검사시스템

농심엔지니어링이 X-ray 이물검사기기 등 다양한 식품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농심엔지니어링은 우선 새로 출시한 소형 병 전용 이물검사 모델 XIS-9000을 강조했다.

그간 음료업계에서는 기존 장비의 미흡한 기술력과 비싼 외산장비 때문에 유리병 속 유리조각 검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극복하고자 페트·캔 음료 검사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농심엔지니어링은 고속 생산(1500cpm) 라인에서도 미세한 이물질까지 잡아낼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X-ray를 이용해 유리병 속 깨진 유리조각 검출이 가능한 XIS-9000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혼입 검출뿐만 아니라 음료 정량 미달 검사도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농심엔지니어링은 육가공 제품 내 뼛조각을 검출할 수 있는 모델 XIS-3500D도 함께 출시했다. 이 모델은 시중 제품보다 뼛조각 검출 성능이 대폭 향상돼 잔뼈가 남기 쉬운 닭가슴살, 소시지, 햄류 등 육가공 식품 제조 현장에서 2~3mm의 뼛조각까지 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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