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OSRAM, CIS 사업 매각하며 AI 포토닉스 전략 가속화

▲ ams OSRAM이 CIS 사업부를 매각하고 AI 포토닉스 중심 전략 강화에 나선다.
ams OSRAM이 CMOS 이미지 센서(CIS) 사업부를 indie Semiconductor에 4000만 유로 규모로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현금 3500만유로와 2년 후 지급되는 500만 유로 규모의 셀러 노트(seller’s note)로 구성된다. ams OSRAM은 이번 매각을 통해 AI 포토닉스와 AR 스마트 글래스 등 고성장 디지털 포토닉스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알도 캄퍼(ams OSRAM CEO)는 “CIS 사업은 강력한 기술 플랫폼이지만,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는 AI 기반 성장시장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AI 포토닉스와 AR 스마트 글래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ms OSRAM은 지난 2월 ‘디지털 포토닉스 리더 구축’ 전략을 발표한바 있다. 이후 디지털 포토닉스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개선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 대금 중 약 2000만유로를 전환사채 및 선순위 채권 관련 부채 축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재무 레버리지 완화와 핵심 성장 사업 집중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인 CIS 사업은 indie Semiconductor의 기존 포트폴리오 및 전략 방향과 높은 시너지를 가질 것으로 평가된다. 거래 완료는 통상적인 승인 절차를 거쳐 향후 6개월 이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