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비전 AI 선도한 세이지 홍영석 대표, 포브스 선정 ‘Y30s 리더’로 뽑혀

▲ 세이지 홍영석 대표
세이지의 홍영석 공동대표가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하는 ‘Y30s RISING AI LEADERS’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한국 AI 산업을 이끄는 30대 리더를 발굴하는 포브스코리아의 권위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혁신성과 산업적 영향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홍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비전 AI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 대표는 2017년 세이지를 공동 창업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AI’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산업 특화비전 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대표 제품인 ‘SAIGE VISION’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비정형 제품 표면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해 기존 룰 기반 검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차전지 및 PCB·반도체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제조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공장에 도입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홍영석 대표는 “포브스 Y30s 선정은 세이지가 추구해온 현장 중심 AI 기술개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지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사절단을 초청해 비전 AI 기술을 시연하는 등 해외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