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베어로보틱스와 맞손 ···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 (사진 왼쪽부터) LG CNS 이준호 상무와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LG CNS가 자율이동로봇(AM)으로 물류산업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최근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스마트물류&시티 사업부장 이준호 상무와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어로보틱스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2 만대의 AI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로봇 트래픽을 제어하는 자체 로봇 플랫폼을 통해 물류 프로세스 간 무중단·원격 자율이동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베어로보틱스와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능화·자동화 솔루션을 공동개발한다. 양사는 우선 중공업같이 무거운 물품을 운반하는 물류 프로젝트에 맞는 대형 자율이동로봇 개발, LG CNS가 구축한 자동화 물류 설비 사이에서 끊임 없이 물건을 운반하는 소형 자율이동로봇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의 물동량이나 내부 구조에 따른 다양한 자율이동로봇과 관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물류센터는 무중단·원격 자율이동로봇 운영으로 물류 지능화·자동화 프로세스 구축이 가능해 물류비용과 시간 절약 등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사는 공정 과정 중 무거운 물품의 이동이 많은 물류센터에 물품의 무게와 부피, 이동 경로 등을 고려한 최적의 물류 자율이동로봇과 적정 로봇수량을 제안한다. 자율이동로봇의 △원격 조종 △경로 설정 △트 래픽 관리 △성능 모니터링 등에 활용되는 관제 시스템도 제공한다.


LG CNS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상무는 “베어로보틱스의 우수한 자율이동로봇과 관제 솔루션, LG CNS의 스마트물류 노하우를 결합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