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폼랩, 100% 실리콘 ‘SIlicone 40A’ 레진 등 출시

▲ 폼랩의 ‘Silicone 40A’ 소재 사진

 

폼랩(Formlabs)이 알루미나 4N 레진(Alumina 4N Resin)과 실리콘 40A 레진(Silicone 40A Resin)을 선보이며 총 45가지의 고성능 독점 소재 라인업을 확장한다.

 

2011년 전문가용 프린터 개발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적층 제조 산업을 주도하는 3D 프린팅 기술 혁신 업체로 거듭난 폽랩은 전 세계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제조사등을 고객사로 확보해 현재 한국등 세계 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알루미나 4N 레진은 98.6%의 상대 밀도와 99.99% 순도를 갖춘 기술 세라믹으로, 제조, 방위, 주조, 화학, 자동차, 반도체 업계 등 극한의 제작 환경에 활용된다. 알루미나 4N 레진은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어 경제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3D 프린팅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폼랩의 대표상품 Form 3+은 알루미나 4N 레진을 사용하는 SLA 세라믹 3D 프린터로, 많은 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세라믹 엔지니어링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폼랩은 특허 출원 중인 퓨어 실리콘 기술(Pure Silicone Technology)을 바탕으로 100% 순수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실리콘 40A 레진(Silicone 40A Resin)을 출시했다. 실리콘 40A 레진은 주조 실리콘의 재료 특성과 3D 프린팅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높은 디자인 자유도를 보장한다.


또한 실리콘 40A 레진은, 내화학성 및 내열성을 갖춘 부품 제작에 용이해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웨어러블이나 의료 기기 제작에 적합한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폼랩 CEO 겸 공동 설립자 맥스 로보브스키(Max Lobovsky)는 “폼랩은 철저한 엔지니어링, 혁신적 소재 개발, 원활한 엔드투엔드(End-to-end)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프린팅 프로세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소재 역량 개발에 힘써 3D 프린터 사용자 역량을 강화하고 적층 제조 산업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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