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미국 사이트머신과 제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

▲ LS일렉트릭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 이트머신'이 '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 ELECTRIC(일렉트릭)이 미국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인 사이트머신(Sight Machine)과 함께 제조-에너지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 분야 신사업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충북 청주시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파트너 회사인 ‘사이트머신’과 ‘AI 기반 지능형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생기소재연구소장(상무)과 존 소벨(Jon Sobel) 사이트머신 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결식에서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관련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 사이트머신의 ‘Manufacturing Data Platform’을 활용한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연결성 검증 및 분석 △ AI 기반 제조 공정 설비 제어 값 예측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기업들의 스마트 제조, 생산 공정 상의 전력 효율화 등 ESG 시장을 겨냥한 통합 플랫폼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반의 제조-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도입할 경우 제조기업들은 단위 생산 비용과 투입 에너지 데이터를 축적, 분석할 수 있어 저비용, 고효율 제조 공정을 구축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제조업 분야 탄소 중립에 필요한 에너지관리시스템(xEMS ; Energy Management System)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기존 파트너십을 확장해 양사 솔루션과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ESG 관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