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센서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도입의 선두주자
최철승 대표 “자동화 공장 클라우드 솔루션 Sensor to Cloud 키트 개발”
센서 솔루션을 공급하는 터크가 지난해 AWS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Sensor to Cloud 키트’를 개발하는 등 자동화 공장을 위한 제조 IT를 선도하고 있다.
최철승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40% 가까이 성장하면서 가장 큰 성과를 이뤘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폰 등의 국내 설비 수주를 대거 성공시켰다”며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여서 접근한 전략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센서 솔루션 Sensor to Cloud 키트
터크코리아가 지난해 자동화 공장 구축을 위한 센서 기반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 ‘Sensor to Cloud 키트’를 개발했다. 센서 제공업체 중에 최초로 클라우드를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한 것이다.
최철승 대표는 “앞으로 제조 분야에서도 자동화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IT와 클라우드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터크의 모든 제품은 클라우드와 연결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제품으로 구성됐다. IIoT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조 자동화 현장에서 클라우드에 접근하는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원격 모니터링 실시간 구현
자동화 공장에서 터크의 센서가 클라우드에 환경·설비 데이터를 올리면 진동, 온도, 습도, 산소농도, 이산화탄소 등 위험 정보를 파악한다. 즉 원격 상태 모니터링이 실시간 가동된다. 따라서 주요 설비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불량 발생 데이터를 분석하는 예지 보전과 불량 검출이 가능하다.
CCM에 AWS IoT 코어를 연동한 데모버전 선봬
앞으로 터크는 AWS 플랫폼을 접목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장과 기업의 서버, 데이터 등을 저장하는 캐비닛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장치인 '캐비닛 컨디션 모니터링(CCM)'에 AWS IoT 코어를 연동한 데모버전을 제작했다.
CCM은 온도, 습도, 문 개폐 감지 센서가 장착된 모듈형 기기로, 터크는 이를 통해 공장 컨베이어 모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캐비닛 상태를 AWS IoT 코어로 전송하도록 구현했다.
사용자는 AWS IoT 코어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평균 고장 시간을 예측하고 장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데모버전의 가시적 성과 기대
최 대표는 “터크의 클라우드 센서 솔루션은 AWS 뿐만 이니라 국내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대형 물류사 등에서 터크의 데모버전을 통해 AWS에 실제 데이터를 올리고 있다.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승 대표는 “2022년도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고 생각한다. 터크코리아는 단순히 센서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레벨업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실현하는 파트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