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머 김민규 지사장 “경쟁력 높은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고객의 진입 장벽 낮출 것”

 

머신비전 플레이어 바우머가 최근 코리아 대표로 김민규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 스위스 기업 바우머는 2011년 2월 한국 지사를 오픈, 2015년 3월 아시아 본부인 중국으로부터 독립해 바우머코리아를 설립했다.
 

김민규 지사장은 머신비전 시장에서 다년간 비지니스를 해온 업계 리더이다. 그를 만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각오를 들었다.

 

 

취임을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비전 시장에서 활약해오셨는데, 시장 상황은 어떠한가?


국내 머신 비전 시장 규모는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약 8천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년 7%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의 유행으로 주춤했던 국내 제조 설비의 투자 회복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자동화 장비 수요 증가가 머신 비전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머신 비전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인 전기, 전자, 자동차,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물류 및 식음료, 패키징 산업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공급사들은 고객의 머신 비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 및 딥러닝 솔루션, 3D 비전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나 높은 상품 단가로 인해 고객이 도입하기를 망설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니즈에 맞게 제품들을 경쟁력 있게 상품화 하는 것이 제조사에게는 가장 주요한 과제이다.

 

바우머 솔루션의 강점과 비즈니스 전략은


바우머 솔루션의 강점은 고기능성과 정밀성이다. 따라서 고객의 니즈 속에서도 기능성과 정밀성에 부합한 니즈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야 하므로 기존 대리점 위주의 영업과 더불어 대형 SI 및 엔드유저 영업이 필수 전략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각오 한 말씀


바우머는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국내의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다양한 인더스트리의 니즈에 부합하고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위해 조직 내부의 기능적 역량 개발은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의 개발과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에 부합하는 확고한 마켓 포지셔닝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바우머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맞는 균형 잡힌 영업 촉진을 위한 조직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은 전기, 전자,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자동차 산업에서 세계 시장과 기술을 이끄는 기술 강국이다. 바우머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고객들의 기술 세계화에 기여하는 기민하고 신뢰성 있는 파트너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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