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넥스, 독일 식음료 기업 물류센터에‘데이터맨 360’ 공급
코그넥스는 최근, 독일 식음료 기업 플렌스부르거 브루어리(Flensburger Brewery)의 물류센터 작업 최적화를 위해 이미지 기반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360(DataMan 360)’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독특한 스윙-탑(Swing-Top) 디자인의 병맥주로 유명한 플렌스부르거 브루어리(Flensburger Brewery, 이하 플렌스부르거)는 1888년 사립 양조장에서 시작된 독일의 식음료 기업이다.
플렌스부르거에서는 매일 17개 종류로 분류된 17만 2천 리터의 음료가 병에 담겨 운반되고 있어 물류센터에선 대량 물품에 대한 고속 처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물류센터의 지게차 운전자들은 휴대형 레이저 스캐너로 음료를 실은 팔레트의 바코드를 수동 판독해야 했고, 바코드 라벨이 손상되거나 부족한 광량 등으로 인해 재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었다.
플렌스부르거 음료 운반을 위해 물류센터에 팔레트(Pallet, 완성품 및 자재를 얹어 놓거나 이동 시에 사용하는 구조물) 지게차를 제공하던 독일 옛슈커(Jetschke, https://www.jetschke.de/de/)는 최신 바코드 스캐닝 솔루션을 도입해 작업효율을 높이고자 했다.
이에 코그넥스는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360(DataMan 360)’을 지게차 마스트(Mast, 유압장치를 이용해 캐리지가 미끄러져 움직이는 기둥)에 설치했고, 광범위한 1D 및 2D 코드 판독이 가능한 이미지 기반 바코드 리더기로 플렌스부르거는 팔레트를 자동 스캔하고 물류 최적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