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ler / 비네팅 보정으로 이미지 품질 최적화 및 비용 절감

 

Basler가 일부 ace U와 ace L 카메라 모델에 새로운 기능을 통합했다. ‘비네팅(Vignetting) 보정’은 이미지 서클이 센서 크기에 비해 너무 작아 발생하는 가장자리 음영을 보정하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이미지 품질 훼손 없이 더 작고 저렴한 렌즈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비네팅은 화상 처리에서 잘 알려진 현상이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밝기가 감소하는 현상을 나타낸다. 사용하는 렌즈의 이미지 서클이 카메라 센서에 비해 너무 작으면 이 효과가 강해지고, 때문에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곧 센서 가장자리의 자세한 부분에 대한 검사가 부정확하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다. 이미지 전체에 걸쳐 밝기 값이 달라지면서 검사에 어려움이 생긴다. 대부분 2/3"에서 1"의 큰 렌즈를 선택하면 도움이 되지만 이 해결 방법은 대개 비용이 많이 든다.

 

비네팅 보정은 Basler의 특허 보류 중인 기능이다. 위에서 설명한 원치 않는 효과를 독특한 방식으로 보정해 카메라와 렌즈를 결합할 때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보정 값이 카메라에 저장돼서 이미지 출력 시 저절로 반영되므로 카메라의 일회성 보정 후에 프레임 속도나 이미지 품질에 부정적인 효과가 전혀 없다.

 

예를 들면, 사용자는 Sony IMX174나 IMX249 1/1.2" 포맷 센서가 탑재된 ace 카메라와 Basler 렌즈 시리즈의 2/3" 렌즈를 가장자리 음영 효과 없이 결합할 수 있다. 더 큰 이미지 서클을 가진 렌즈로 전환할 필요가 전혀 없다.

 

비네팅 보정 기능은 GigE와 USB 3.0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ace U 및 ace L 제품군의 일부 카메라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료 제공: Basler(www.basler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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