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이투브이, 에메랄드 12M, 16M 이미지 센서 양산 돌입
텔레다인 이투브이가 비전 검사와 공장자동화를 위해 개발한 Emerald 12M과 16M CMOS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센서는 소형의 2.8㎛ 저잡음 글로벌 셔터 픽셀을 특징으로 하며 최첨단의 성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소형의 광포맷으로 전반적인 카메라 비용을 절감한다.
Emerald 12M과 16M 센서는 USB 3.1 2세대, 10GigE, Camera Link 같은 고속 인터페이스 시스템에 적합하다. 최대 120㏈의 동작범위를 구현하는 HDR 모드나, 다양한 노출 환경의 복수 이미지를 단일 고해상 샷으로 캡처하는 독창적인 ROI 모드처럼 특수한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두 센서는 동일한 CLGA 패키지, 광심, 판독 구조 및 프로세싱 기능을 갖췄다. 각 센서는 두 가지 버전의 속도(표준형과 고속형)로 이용할 수 있고, 핀투핀(pin-to-pin)과 레지스터 호환성을 제공해 카메라 제조사들이 단일 카메라 설계에서 높은 해상도와 속도를 동시에 구현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