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새로운 고집적 스위치 및 센서 모니터링 IC로 시스템 전력 소모 대폭 감소
TI가 기존 솔루션보다 최대 98%까지 더 적은 시스템 전력을 소모하는 MSDI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IC12400과 TIC12400-Q1은 저항 코드화 스위치와 직접 인터페이스할 수 있는 최초의 스위치 센서 모니터링 디바이스다.
제조사들 특히 자동차 제조사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하면서 전력과 크기는 줄여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TIC12400과 TIC12400-Q1은 기본적으로 입력을 모니터링하고 하나의 디바이스에 많게는 54개 스위치의 저항 경로를 디코딩하여 프로세서가 스위칭 신호를 디코딩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24개 채널 입력을 직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내부적 진단 기능을 제공하며 폴링 시퀀스 아키텍처를 사용해서 시스템 마이크로컨트롤러 실행 시간을 줄임으로써 자동차 차체 전자 장비와 공장 및 빌딩 자동화 장비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전력 소모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TIC12400-Q1는 높은 효율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전력 소모를 수 밀리암페어에서 수 마이크로암페어로 낮출 수 있다. 디바이스 상에서의 직접적인 모니터링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저전력 슬립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므로 유휴 상태에서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스타트/스톱 기능을 가진 자동차 또는 자동차를 장기간 주차하고 있을 때 필수적이다.
또한 전자기 방전(ESD) 보호와 자체 진단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외부 보호 부품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들 신제품은 국제 표준화 기구 (ISO) 10605 ±8kV ESD 보호 규격을 충족하여 잠재적 결함이 내부 회로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한다. 완벽하게 구성된 디바이스로 24개 입력을 개별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보호하여 호스트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헤드룸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