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의 REAL3 이미지 센서 칩 에이수스의 증강 현실 스마트폰에 채택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REAL3™ 이미지 센서 칩이 에이수스(ASUS)의 혁신적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스마트폰에 채택되었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7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선보인 ASUS Zenfone AR 스마트폰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3D ToF(time-of-flight) 카메라를 탑재하여 주변을 실시간으로 3차원으로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증강현실은 비교적 도입 단계로서 틈새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큰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만 한 해에 4억 대 이상이 판매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폰 용 카메라 모듈의 상위 5개 공급 업체 중에서 4개 업체가 이미 인피니언의 REAL3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 모듈을 디자인하고 있다. 이 중 두 회사는 이미 양산 공급하고 있다. 이들 모듈 디자인은 pmd테크놀로지스의 앞선 ToF 카메라 레퍼런스 디자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개발된 것이다.
REAL3 이미지 센서 칩은 스마트폰 용 업계 최소형 3D 카메라 모듈의 핵심 부품이다. ToF(time-of-flight) 원리를 사용해서 적외선 신호가 카메라에서 물체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며 이때 경과된 시간을 time of flight(비행 시간)이라고 한다. 여타의 3D 센싱 기술과 비교해서 ToF는 배터리로 동작하는 모바일 기기의 성능, 크기, 전력 소모 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3D 이미징 부문 Martin Gotschlich 이사는 “인피니언의 반도체를 적용한 3D 스캐닝을 사용함으로써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3D 이미지 센서를 통합한 모바일 기기는 주변을 공간적으로 인식하여 매우 사실적인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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