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2016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2016 MOTION CONTROL SHOW 성황리에 마쳐

10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참관객들에게 모션 컨트롤 기술 및 제품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 제공

국내 모션 및 비전 산업 관련 전문 매체인 「월간 모션컨트롤」과 「월간 비전시스템」을 발행하는 상은미디어가 주최한 제11회 2016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개최 장소와 시점 변경이 확정된 후 처음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회로, 향후에 열릴 전시회도 코엑스에서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반도체대전(SEDEX 201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KEX 2016)’ 등 다양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참관객들과 참가 업체들은 모션 분야 산업과 다른 산업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상은미디어는 전시회 기간 동안 「모션 엔지니어링 최신 기술 동향 세미나」를 열어 최근 들어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션 기술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제조업에 필수적인 모션 컨트롤 기술 소개의 장
모션 컨트롤은 제조업 현장에서 제조 설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초 핵심 기술인 동시에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이 생산 제품의 특성에 맞게 이뤄지도록 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와 같이 제조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모션 컨트롤 기술은 앞으로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라는 추세 속에서 ‘어떻게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고 개방할 것인가’, ‘어떻게 사용자가 기술을 쉽게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와 같은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Industry 4.0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경우 제조업 분야에서 통합 가속화 현상이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때문에 모션 컨트롤 기술과 관련해 에너지 효율과 기능 통합, 안전 통합 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Industry 4.0이 IT와 OT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지원 가능 여부와 보안 안전 수준에 관한 중요성 등이 주목할 만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11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제조업에 필수적인 모션 컨트롤 기술과 제품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지금까지 개최되는 동안 모션 컨트롤 및 모션 엔지니어링을 위한 정보 및 최신 기술과 향후 발전 방향을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는 참관객과 업계 관련 종사자들 중에서도 특히 엔지니어들에게 시스템 선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제산업기계, 강유시스템, 다인큐브, 다트비젼, 동화자동화, 디에스티로봇, 산요전기코리아, 세봉,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구) 소프트 서보 코리아), 에이스테크닉스, 이레텍, 이미지포커스, 이에스테크, 터크 코리아, 한국 이구스, 한신체인, (주)파스텍, SPG, SPO’ 등의 총 3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중 영상처리 관련 장비 전문 업체인 다트비젼은 자사의 영상처리 장치와 전기전자부품을 전시했으며, 제조업 및 서비스용 로봇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디에스티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지능형 로봇, 응용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쿨링 시스템과 서보 시스템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산요전기주식회사의 한국 지사인 산요전기코리아는 서보/스텝 모터, 드라이버, AC/DC 팬 및 UPS(무정전전원장치) 등을 출품했다.
에너지 체인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제조업체 igus의 한국 지사인 한국 이구스는 ChainflexⓇ 케이블을 공개했고, 소프트 모션 및 소프트 CNC 제품 등과 같은 PC 기반 모션 컨트롤 제품 전문 업체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자사 모션 컨트롤러를 선보였다.
로봇, 공작기계 등과 같은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로보체인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한신체인은 자사의 다양한 로보체인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기어드 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SPG는 산업용 모터, 유성 감축기, 스텝 드라이버, 표준 AC/BLDC 모터를 전시했고, 머신 비전 시스템 및 텔레센트릭 렌즈 전문적으로 제조·판매하는 SPO는 텔레센트릭 렌즈와 조명 관련 제품을 공개했다.

전시회 개최 장소와 시기 변경
그동안 많은 관련 산업 업체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개최되어 왔던 국제모션산업컨트롤산업전의 개최 장소와 시점이 지난 10월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 변경된다.
전시회 주최사인 상은미디어는 올해 상반기까지 매년 4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시회를 열어 왔는데, 이를 매년 10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키로 하고, 이러한 변동사항을 지난 10월 전시회에 처음 적용했다.
이러한 변화는 전시회 참가 업체와 참관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뤄진 조치인데, 이와 관련해 주최사인 상은미디어 신현익 대표는 “전시회 개최 장소를 킨텍스에서 코엑스로 변경함으로써 향후 더 많은 관련 산업 업체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동시 개최된 세 가지 전시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한국전자산업대전’이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반도체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한 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 부분품 등을 제조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세메스 등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반도체대전에서는 전시회와 더불어 IP-SoC 디자인 컨퍼런스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 및 시장 전망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역시 반도체대전과 마찬가지로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하에 열렸는데, 주관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맡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전시된 품목은 디스플레이 관련 재료 및 부품과 장비, 설비 등이었으며, 부대행사로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VIP 투어,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 아래 치러진 전시회로, 전자 장치, ICT, 3D, 스마트 공장, IT 컨버젼스와 관련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같은 관련 단체들과 샬롬산업, MDS 테크놀로지, 누리로봇 등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과 동시 개최된 전시회들에 참가한 업체들과 참관객들은 각각의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과 기술을 통해 각 산업 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상은미디어 신현익 대표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되는 전시회들은 모션 분야 업체들과도 관련이 있다. 당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과 참관객들은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모션 분야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과 상호 교류하고 다양한 사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술 트렌드 관련 세미나 개최
전시회 이틀 차에는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기술을 주제로 한 「모션 엔지니어링 최신 기술 동향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5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는데, 각 강의는 5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했다.
첫 번째 강의는 로봇 제어기와 임베디드 솔루션, 산업전자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는 다인큐브 김근연 대표의 ‘산업용 로봇에 최적화된 EtherCAT 기반 제어기’라는 주제 하에 이뤄졌다. 김 대표는 ‘최근 산업용 로봇 및 제어기 현황, HMI와 모션 제어 플랫폼 일원화, 로봇 Safety 구현 제어기, 다양한 산업용 로봇(직교, 스카라, 병렬, 수직 다관절) 제어기’에 관한 내용을 주로 발표했다.
뒤이어 열린 제2강에서는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주한 교수가 ‘엔코더 기술 발전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제3강 ‘반도체, LCD, OLED 차세대 제조공정 연구 개발 동향’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메카트로닉공학과 김기현 교수가 ‘패터닝 공정’을 위주로 강의를 이어갔다.
제4강은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양부호 대표의  ‘EtherCAT에 특화된 고성능 모션 제어기 제품의 기능과 사례 소개’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는데, 양 대표는 강의에서 EtherCAT의 주요 특성과 자사의 EtherCAT용 독자 모션 컨트롤러인 ‘WMX2’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 5강에서는 필츠 코리아 시스템 세일즈 팀 김재환 부장이 ‘Safe Motion 개요 및 안전 기능’에 대해 설명해 세미나 참관객들의 ‘Safety Motion’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처럼 다양한 전시회와 최신 기술 동향 세미나와 함께 개최된 제11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개최 3일째인 10월 28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상은미디어는 내년 10월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12회 전시회 일정을 발표했는데, 내년 전시회는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열리며, 올해처럼 한국반도체산업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한국전자전과 같은 전시회와 더불어 산업 현장에서 대두되고 있는 기술 트렌드에 관한 세미나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제12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에 출품될 전시 대상 품목은 다음과 같다.

전시회 참가 문의 및 신청 안내
월간 모션컨트롤  T: 02-824-9655 / F: 02-824-7283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