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광확산형PP 수지 몰딩 컴파운드 ‘풀 브라이트’ PP 개발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최근 LED(발광다이오드)의 동작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풀 브라이트’(FULL BRIGHT) PP라는 광확산형 폴리프로필렌(PP) 수지 몰딩 컴파운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출 연신 블로우 성형에 적용하는 업계 최초의 이 새로운 소재는 고객사들이 복잡한 형체를 형성하여 제품을 더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게 한다.
이 소재는 사출 몰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존의 광확산PP수지 몰딩 컴파운드로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사출 연신 블로우 몰딩 공정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고객사들이 각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복잡한 형체를 더 자유롭게 형성할 수 있게 한다.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두께가 0.5㎜되는 얇은 몰딩을 생산할 수 있게 하며 공정에서 두께를10%이하로 줄여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한다. 기존 소재가 제품을 0.5㎜ 두께로 부풀렸을 때 구멍이 생겼던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큰 변화이다.  
기존의 PP수지 몰딩 컴파운드의 내광성 취약점을 극복하고 화학물질에 대한 내성이 우수해 LED의 동작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게 한다. 내광성(90°C+ UV) 상황에서 90일(약2000시간) 노출 후에 변색한다. 옥외 환경에서 10년 노출 된 것에 해당하는 ΔE:2.0이하이다. 또한 신 소재는 비중이 낮은 특성이 있어서 경량 LED조명 디바이스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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