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개막
핵심기술, 최신제품 한 자리에 총망라
동시에 열리는 전시회 총 10개. 시너지 효과 기대
2016 국제모션컨트롤 산업전이 오는 4월 26일(화)~28일(목)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2016(Motion Control Show 2016)은 국내 최대 모션 및 비전 관련 전문매체인 상은미디어가 주최하고 월간 모션컨트롤과 월간 비전시스템이 주관한다.
본지는 이번 전시회를 특집 기사로 게재하여 모션컨트롤 관련 독자들에게 전시회에 앞서 관련 정보를 미리 제공코자 한다.
모션 컨트롤과 머신 비전시스템 동시 개최
국내 제조현장에서의 제조설비 및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기초 핵심 기술인 모션컨트롤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전시회, 2016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오는 4월 26일(화)~28일(목)까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점차 세분화 되어 가고 있는 산업군 중 모션 컨트롤과 비전 시스템에 특화된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Motion control show 2016'과 ’Machine vision show 2016'이 동시에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 참관객들은 Motion Control 및 Motion Engineering을 위한 정보 및 최신기술과 ‘Machine vision 특별관’을 통해 최근의 수동검사 및 측정을 디지털 카메라와 영상처리로 전환해 제품의 결함을 검출하는 유기적 시스템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의 동향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모션 컨트롤은 자동화 기기간의 상호 유연성 구축
이번 전시회의 개최 목적은 Motion Control 및 Motion Engineering을 위한 정보 및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향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 동안 모션 컨트롤 기술은 구축된 자동화 서버 및 제조장치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산제품의 특성에 적합하게 자동화기기간의 동작을 상호 유연하게 구축해 나갈 수 있게 하고 제조장치의 고정도 고기능화를 위한 기초 핵심기술로 인식되어 왔다.
따라서 모션 컨트롤은 산업 자동화가 이뤄지면서 생산속도 및 수율이 증가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반도체 LCD는 물론 의료 식품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식주도형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션 컨트롤은 머신 비전 시스템과 함께 기계와 전기 전자 기술을 융합시켜 생산 시스템을 혁신하는 기술로 단순한 공장 자동화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초정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고도화 정밀화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모션 컨트롤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기초적인 정밀 구동기기 제어기술
모션컨트롤 기술은 각종의 생산장비 및 시스템에서의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정밀 구동기기 제어기술로서, 실제적인 생산성의 향상으로 즉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고, 공작기계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및 일반 산업기계의 위치와 속도의 제어를 위한 필수적인 기술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FPD, 반도체, 자동차의 산업분야에서는 물론 철강, 전자, 식품, 음료, 섬유, 인쇄의 분야에 이르기까지 제품생산을 위한 정확한 가공위치의 설정 및 속도의 제어는 물론 전체의 생산설비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본기술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주항공, 의료기기, 엔터테인먼트 및 환경분야에서 쉽게 모션컨트롤 기술을 접할 수 있고, 드럼세탁기, 노래하는 분수대, 런닝머신, 자이로드롭, 감시카메라, 군사기기, 자동판매기를 비롯해 영화촬영용 모션컨트롤 카메라에도 이 기술이 사용된다.
FPD 디스플레이 장비분야에서도 활용돼
특히 FPD 디스플레이 장비의 분야에서도 모션컨트롤 기술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구동체계와 제어방식으로는 기술적인 한계를 보임에 따라 새로운 제어개념과 리니어 모터 스테이지와 같은 고기능의 구동체계가 필요하게 됐고, 이러한 FPD 산업분야에서의 기술적인 요구는 이 기술을 단순한 자동화의 수준을 넘어선 새로운 초정밀의 자동화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PC 기반 제어의 광범위한 확산속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고정밀도의 모션컨트롤 기술이 사용돼, 이로써 산업계는 변화하고 있다.
특히 3D 스캐너·프린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D 기술’의 핵심에도 모션컨트롤 기술이 활용됐다.
하지만 관심도가 높아지며 주목을 받고 있는 모션컨트롤/비전시스템 산업이지만 독일을 비롯한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도입 역사가 짧고, 이에 따른 외산 의존도가 높아서 기술과 제품에 대한 정보는 미흡한 실정이다.
미리 보는 전시 참가업체 데모동향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업체로는 국내 메카트로닉스와 서보 분야에서 대표적인 LS메카피온, 산요전기코리아, 이레텍을 비롯해 미키풀리코리아, 아진엑스텍, 파스텍, 한국리레이, 에스피지 등이 참가하고 주요 출시 제품분야는 모션제어, 모션메커니즘, 센서 및 주변기기, 측정과 머신비전 등의 신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전자제품 제조 전문업체인 일본의 산요전기. 모터 및 팬모터 등 각종 방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자사 제품의 이전 버전과 신버전의 비교를 통하여 기술의 발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방수 인증을 받은 팬모터와 원형커넥터로 바꾼 모터의 방수 능력을 시연한다.
모션제어기 및 드라이브 개발 전문업체인 파스텍(FASTECH)에서는 S-SERVO와 Ezi-Robo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 S-SERVO는 기존의 Open Loop 스텝 모터 시스템의 문제점인 탈조발생, 위치 결정 완료 확인의 불명확성을 완벽하게 해결한 Closed Loop 스텝 모터 시스템이다.
그리고 Ezi-Robo는 4종류의 시리즈로 분류 되었으며, 시리즈별 자세한 스펙은 FASTECH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가 있다.
각종 시연을 통하여 신제품의 성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제품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메카트로닉스 산업 전문업체인 LS메카피온에서는 EtherCAT 통신을 통한 32축 모터를 선보일 것이며 이미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EtherCAT 통신은 빠른 속도에 유지보수가 편리하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점점 대세가 되고 있는 EtherCAT 통신을 LS메카피온은 국내 시장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제품 분야별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동시에 열리는 전시회 총 10개, 등록절차는 한번으로 간소화
이번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는 전시회는 총 10개에 이른다.
KINTEX 1홀에서는 국제물류산업전과 제약·화장품 기술전, 2~4홀에서는 국제포장기자재전, 5홀에서는 국제식품기기전, 7~8홀에서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 국제전자실장산업전, 9홀에서는 국제의약품전,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과 국제화학장치산업전, 10홀에서는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이 동시에 열리고, 참관객은 등록절차를 마친 후 발급되는 명찰로 모든 전시회의 관람이 가능하므로 참관객의 편의가 향상됐다.
이에 더해 참관객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KINTEX 1전시장과 2전시장 사이를 왕복하는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고 총 10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상은 미디어 신현익 사장은 “모션컨트롤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주로 비전관련 업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이나 검사장비 및 이송장비를 생산하는 장비업체들이 동반 참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번 전시회는 동시개최 전시만 10여개 달하므로 모션컨트롤 전시회 참관객들이 관심있는 관련분야 전시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시 참가 문의: 02-824-9655 / 02-780-4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