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재단, 사물인터넷 기기용 실시간 운영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발표
오픈소스 제피르 프로젝트, RTOS 개발 목표
오픈 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구현하는 비영리 조직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이 최근 제피르 프로젝트(Zephyr™ Project)를 공개했다. 오픈소스를 통한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실시간 운영 시스템(RTOS)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업계 리더들을 단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RTOS의 소개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소비자 IoT 기기는 확장성과 보안성을 갖추고 원활한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개발자들은 또한 아키텍처 형태에 관계없이 임베디드 기기와 쉽게 통합되는 고도의 모듈 플랫폼 상에서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리눅스가 임베디드 개발을 위한 시스템 운영에 광범위한 성공을 거뒀다는 점은 증명된 바 있지만 일부 IoT기기는 가장 작은 메모리 풋프린트에도 대응할 수 있는 RTOS를 필요로 한다.
RTOS의 이러한 기능은 실시간 리눅스를 보완하는데 실시간 리눅스는 데이터 수집 시스템, 생산 공장, 그리고 기타 복잡한 컴퓨팅 시스템용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시간임계적 기구, 기계를 대상으로 우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제피르 프로젝트의 발전 방향
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 재단 상임이사는 “오늘날 개발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다. 제피르 프로젝트는 IoT 기기들의 가장 작은 풋프린트도 지원하는 모듈식의 커넥티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개발자들이 제피르 프로젝트에 참여해 IoT를 발전시킬 맞춤형 임베디드 오픈 소스 RTOS 개발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우리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리눅스 재단과 커뮤니티 사이에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IoT 기기용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모듈성과 보안이다.
제피르 프로젝트는 RTOS를 그 자체로 사용하거나 솔루션으로 가공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요소들을 우선순위로 둔다. 프로젝트가 중점을 두고 있는 보안 관련 사항에는 보안 실무그룹과 보안 유지관리자를 마련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또한 광범위한 통신 및 네트워킹 지원도 고려되고 있는 가운데 초기에는 블루투스, 저전력 블루투스, IEEE 802.15.4 표준이 포함되며 통신과 네트워크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피르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와 임베디드 개발자 커뮤니티가 생성하는 인풋(input)을 포함시키고 RTOS 발전을 위한 협업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또한 강력한 개발자 도구를 포함해 제피르 RTOS가 최상급의 IoT용 임베디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제피르 프로젝트는 다음의 초기 지원 플랫폼을 통해 광범위한 아키텍처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TOS에 탑재될 기능
-Arduino 101 (x86과 SynopsysⓇ ARCⓇ EM 코어 프로세서 포함한IntelⓇ Curie™ 모듈)
-Arduino Due (Atmel SAM3X8E ARM Cortex-M3 CPU)
-IntelⓇ Galileo™ Gen 2
-NXP FRDM-K64F 프리덤 보드(키넥티스(Kinetis) K64F ARMⓇ CortexⓇ-M4 MCU)
제피르 프로젝트 초기 지원사들의 발언
인텔(Intel)
마크 스카프니스(Mark Skarpness) 인텔 부사장 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팀장은 “인텔은 제피르 프로젝트가 커넥티드 및 임베디드 기기 시장에서 중요한 임팩트를 남길 것이라 확신한다. 확장성, 맞춤성, 보안성, 오픈 소스 OS를 제공하는 제피르 프로젝트는 커넥티드 기기 개발 영역에 필요한 요소들을 채워줄 것이다. 우리는 제피르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최고의 OS를 개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NXP
조프 리스(Geoff Lees) NXP상무는 “제피르는 커넥티드 세상을 염두해 둔 특화된 보안성을 갖추고 사용하기 쉬운 선도적 IoT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고의 툴을 제공하고 아낌없는 지지를 보낼 것이다.”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시놉시스(Synopsys)
존 키터(John Koeter) 시놉시스 IP 및 프로토타이핑 부문 부사장은 “제피르 프로젝트는 업계 기준을 충족시키는 오픈소스 RTOS에 대한 수요를 반증한다. 이 오픈소스 RTOS는 자원의 제약이 있고 보안성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IoT 기기 요구조건에 대응한다.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협업에 참여하고, 시놉시스가 가지고 있는 ARC기반의 IoT IP 플랫폼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지원 후기를 밝혔다.
제피르 프로젝트의 초기 지원사로는 인텔과 인텔이 인수한 알테라(Altera Corporation)와 윈드리버(Wind River),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 N.V)와 NXP가 최근 합병한 프리스케일(Freescale), 시놉시스(Synopsys, Inc.)와 유비퀴OS 테크놀로지(UbiquiOS Technology Limited)가 있다. 제피르 프로젝트는 이 기술에 관심 있는 다른 기업들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 소개
2000년 설립된 리눅스 재단은 세계 정상급 개발자들과 기업들이 개방형 기술 개발과 상업적 도입을 가속화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전세계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이 모인 본 재단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 공유 투자 행사를 조직해 가장 어려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리눅스 재단은 어떠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도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구, 트레이딩 및 행사를 제공하는데, 이 프로젝트들이 모이면 하나의 기업이 만들어내기 힘든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자료제공 | 리눅스 재단(www.linuxfoundation.org)
자일링스, 새로운 트랜시버 기술 발표
자일링스코리아가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의 비용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트랜시버 기술을 발표했다. 자일링스의 새로운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디바이스는 데이터센터에서 25GE, 50GE, 100GE 구리 케이블, 백플레인 IEEE와 최대 5 미터의 구리 케이블까지, 그리고 백플레인 인터커넥트에서 최대 1미터까지 지원하는 관련 규격들을 만족시킨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가 지원하는 규격은 IEEE 802.3bj 100GBASE-CR4/KR4, IEEE 802.3by 25GBASE-CR/CR-S/KR/KR-S, 25Gb 이더넷 컨소시엄 50GBASE-CR2/KR2 등의 표준을 만족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고객은 비용과 전력이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어떤 규격이나 규격을 준수하는 판매 업체의 ToR(top-of-rack) 스위치로 서버를 연결해 광 케이블 대신 nx25G 구리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는 통합된 100G 이더넷 MAC IP, 소프트 오류 교정(RS-FEC) IP, ASIC급 로직 패브릭 등을 이용해 데이터 센터 작업량 가속에 완벽한 고성능 저지연 이더넷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FPGA, SoC 제품관리 및 마케팅 수석 책임자인 커크 사반(Kirk Saban)은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의 대량 생산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리 케이블 및 백플레인 사양에서 25Gb을 보장한다.”며 “자일링스는 고객들이 가장 낮은 위험성과 최고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고객의 데이터 센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