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첨단 센서 산업화 지원 센터 발족
전자부품연구원이 최근 신산업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첨단센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첨단 센서 산업화 지원 센터’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KETI, ETRI, GITC, KOPTI, NNFC, UNIST 등 6개 기관 컨소시엄으로 구성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제품의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전 주기적 공동기술 개발 수행을 돕고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공동기술개발 지원’과 ‘단기 애로기술개발 지원’ 두 분야다. 공동기술개발 지원 부문은 재료비, 시제품 제작비 등 순수 연구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1년에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기 애로기술개발 지원 부문은 재료비, 시제품 제작비 등 순수 연구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1년에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동기술개발 지원은 컨소시엄 공동으로 추진하고, 단기 애로기술개발 지원은 컨소시엄 내 개별기관이 담당한다. 지원기간은 각각 6개월, 3개월 내외이다. 지원가능건수는 공동기술개발은 1년에 1건 이상, 단기 애로기술개발 지원은 1년에 24건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