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조테크놀리지,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TULA) 미국시장 진출 위한 양산체제 준비

국내 유일의 압전 초음파 액츄에이터 전문 기업인 피에조테크놀리지(대표 윤성일)가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TULA:Tiny Ultraonic Linear Actuator)를 개발, 내년 초 미국 내 카메라 모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초소형 선형 압전엑츄에이터는 사진품질이 좋고 줌 기능이 발달되어 있지만 고가인데다 무거운 DSLR의 성능을 능가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의 핵심 기술이다. 구조가 간단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무소음, 무전자파로 친환경 모터 중 하나이다.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 미국시장 진출
피에조테크놀리지는 국내 초음파 모터 액츄에이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최근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가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출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Light Co사와 대규모 초소형,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 카메라 및 스마트폰 생산을 위한 오토포커스(Auto Focus)모듈 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1년여 개발기간에 걸쳐 제품 개발을 성공한데 이어 올해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구축중이다.

초소형, 초경량의 간단 구조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는 2004년에 개발되어 삼성전자의 NX series의 하이브리드 DSLR카메라용 손떨림 보정장치(OIS: Optical Image Stabilizer)를 시작으로 양산 되었다.
이 액츄에이터는 한쪽 방향으로 분극된 압전세라믹에 전계를 인가하면 분극 방향과 인가된 전계 방향에 따라 압전세라믹에 수축 또는 팽창 운동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굴곡 진동을 이동축에 전달하여 이동체가 리니어 운동을 하게 된다.
이 액츄에이터의 특징은 높은 구동력, 낮은 소비전력으로 소형이면서도 높은 토크와 추력이 있고 응답성 다이렉트 구동 방식으로 관성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높은 응답성을 발휘한다.
정지 시 높은 홀딩 토크(Holding Torque), 소비전력 ‘0’ 정지 시 또는 전원 차단 시, 마찰력에 의해 그 자리에서 Holding 된다. 소음과 전자파가 없으며 부가장치 없이 선형구동이 가능해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주파수의 음파이기 때문에 동작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스트로크 가변 및 빠른 응답 속도
특히 MRI 등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진공상태나 수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는 초소형, 초경량의 간단 구조로 자체 홀딩 포스(Holding force), 유저의 요구에 따른 스트로크 가변 및 빠른 응답속도를 갖는다. 따라서 쉽게 고객의 사양에 따라 커스텀화 할 수 있어 지금까지 다양한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왔다.

다양한 카메라 모듈 개발
이 모듈의 특징은 단말기 한대에 카메라 모듈이 10개에서 16개까지 구성되는 멀티 어레이(Multi array) 모듈로서 롱 스트로크(구동길이 1mm 이상), 저 소비전력, 모듈 간 상호 간섭 배제, 홀딩 포스의 기능을 갖고 있어 현 스마트폰에 채택되어 있는 VCM 모듈이 구현할 수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Light CO사는 내년 초에 1차로 DSLR 카메라 시장을 겨냥하여 52메가 픽셀의 해상도와 32메가 픽셀의 해상도를 갖는 DSLR 카메라의 성능을 가지면서 휴대가 가능한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어서 스마트폰용 카메라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이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가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단말기들은 멀티 카메라 모듈이 구성되어 손떨림 보정 자체 기능을 구현해 손떨림 보정 모듈을 따로 구성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전 산업분야 확대 적용
초소형 선형 압전액츄에이터는 감시카메라의 ICR(Infrared cut removal) 모듈, 광학장비의 Stage 모듈, 바이오 멀티시스템의 Pan-Tilt 모듈, 의료기기의 3D AF(Auto Focusing) 모듈, 바코드 리더기의 AF 모듈 등 전 산업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정밀 광학기기, 의료기기, 소형 로봇 분야 등 활용분야가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에조테크놀리지는 초소형 선형 압전엑츄에이터 관련 기술을 유럽과 미국, 중국 등에 특허 등록했으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NX시리즈) OIS(손떨림보정)모듈, 일본 히타치의 감시카메라의 ICR(필터체인지) 모듈, 미국 하니웰의 바코드 장비의 카메라에 적용되는 AF(Auto Focusing) 모듈, 유럽 핀란드 회사의 의료기기 장비에 적용되는 AF모듈 등 세계시장에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피에조테크놀리지는 300만 달러 1차 수출계약을 위하여 양산 투자 및 단가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오토포커스(Auto Focus) 모듈이 적용된 스마트 카메라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스마트 폰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주)피에조테크놀리지에 대해

피에조테크놀리지는 2000년에 설립되어 국내 유일의 압전 초음파 액츄에이터 전문기업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로부터 Spin-off된 회사이다. 연구원 12명을 포함한 30여명의 임직원이 압전 초음파모터 액츄에이터 분야의 세계 일류기업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피에조테크놀리지는 삼성전자, 일본 히타치, 필립스, Honeywell 등 대기업과 국내 최초로 3D 복강경을 국산화한 국내 벤처 등 기술집약적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협업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국내외 전문전시회에 참가하여 시장동향 파악 및 다양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핀란드, 이탈리아, 이스라엘, 독일 등 유럽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료제공 | 피에조테크놀리지(www.piezo-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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