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 임베디드 산업용 컴퓨터 시장 공략
기가바이트와 파트너십 체결 … 산업용 컴퓨터 시장 확대
기가바이트는 PC용 마더보드 시장에서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로 작년, 임베디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MDS테크놀로지는 산업용 컴퓨터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ATM, POS, 디지털 사이니지, IPC 등의 시장에서 사업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MDS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임베디드 운영체제 파트너로 임베디드 시장에서 1,3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계약 체결로 시너지 매출이 예상된다. 그동안 임베디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 고객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대매출이 조기에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MDS테크놀로지는 12월 11일 삼성역 오크우드호텔에서 기가바이트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텔의 최신 플랫폼인 하스웰(Haswell) 및 베이 트레일(Bay Trail)을 기반으로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및 시스템 외에도 윈도우 임베디드 8.1 기술을 소개했다.
MDS테크놀로지 임베디드 솔루션 사업부 정만식 상무는 “가격경쟁력 있는 임베디드 보드를 갈구했던 리테일 및 산업자동화 고객사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산업용 보드와 윈도우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최적화하여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개발시간 단축, 가격 및 기술지원 등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가바이트의 아시아 담당 매니저인 빅토리아 쿵(Victoria Kung)은 “MDS테크놀로지는 한국에서 20년간 임베디드 솔루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파트너로서 다양한 임베디드 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