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흉기 포트홀, 열화상 카메라로 관리
아스콘 온도 관리, 포트홀 발생 감소 기대
도로시설물 사고를 유발하는 ‘포트홀’을 잡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시범 선정한 3개 노선에 센서와 카메라를 장착한 버스를 투입하고 포트홀이 발견될 경우 서울시로 자료를 전송해 24시간 이내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포트홀이 생기는 주된 원인으로 여름철 폭우나 겨울철 폭설이 많은 것을 고려해 내년부터는 아스콘 대신 ‘소석회’를 사용해 도로를 만들고 이미 사용 중인 도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열화상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할 경우 온도의 미세한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도로의 온도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스콘 온도를 관리한다면 포트홀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고 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도로의 포트홀 방지뿐만 아니라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건축물의 결함을 손쉽게 진단해 에너지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막아준다.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 범위가 점차 늘고 있다”며, “이제는 대규모 산업 현장이나 플랜트 산업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Norman Edmund Inspiration Award 수상자 발표
우주 망원경보다 높은 해상력을 지상 망원경으로 영국 캠브리지 대학 천문학 연구소의 영상 과학 교수인 Craig Mackay 박사와 그의 연구 팀은 우주 망원경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지상용 광학 망원경을 위한 신규 기기를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신규 기기는 가시광선 영역에서 회절 제한성능을 유발하는 5~10미터 등급의 망원경을 사용해 훨씬 더 높은 각도의 해상력을 갖게 될 것이다. Lucky Imaging을 이용해 가장 선명한 이미지가 선택되고 새로운 Lower-Order Curvature 웨이브프런트 센서를 활용함으로써 더 나은 이미지가 만들어 진다.
웨이브프런트 재건을 위해 한쪽 Pupil 상에서 동시에 Near-Pupil 이미징이 가능한 광학 어셈블리를 사용한 이번 연구는 Deformable Mirror를 움직이면서 보정을 수행하게 된다. Mackay 박사와 그의 팀은 이미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3배 더 높은 각도 해상력를 달성한 바 있다. 이들의 연구 목표는 더 나은 장비를 개발해 세계 최대 망원경(Canary Islands의 10.5미터 GTC)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Edmund의 전무이사인 Marisa Edmund는 “Mackay 박사의 프로젝트는 Adaptive Optics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낸다”며, “우주에 기기를 발사할 필요없이 고해상도 이미징의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1, 2 및 3위로 나뉘어 Mr. Edmund의 유증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한 분이 선정된 것이다. Mackay 박사는 2013 Higher Education Global Grant Program 에서 1위로 선정되어 7,000 유로 상당의 EO 제품을 수상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