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 머신비전 산업전 탐방기 (3)
2013 한국 머신비전 산업전 탐방기
2013년 3월, 한국 머신비전 업계가 다시 한 번 축제의 장을 맞았다. 한국 머신비전 산업전이 2회째를 맞은 것.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머신비전 업체들이 기지개를 켜듯 자사의 신제품과 새 소식을 가져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머신비전 관계자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신기술들을 선보여 머신비전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글 | 윤진근 기자(pen@automotivemnt.com)
세계 혁신 제품들 한자리에
국내외 머신비전 제품들의 런웨이
전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품. 전시회를 방문하는 큰 목적 중 하나를 꼽는다면 올해는 어떤 신제품이 등장했는지, 올해는 어떤 기술이 시장을 주도할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게다가 세계 각국의 신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직접 발품을 팔 때보다 훨씬 편하다. 이번 한국 머신비전 산업전 역시 따끈따끈한 신제품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머신비전을 대표하는 업체들이 어떤 제품을 주로 내세웠는지 한 번 살펴보자.
머신비전 산업전에 있는 주요 업체들은 어떤 제품을 강조하고 있을까. 머신비전 구성요소별로 살펴보면, 우선 카메라의 경우 유럽 ·미국·일본 등지에서 모인 장비들이 대세를 이루었다. 그런가하면 한국 기술로 만든 고해상도카메라 및 열화상카메라가 선을 보이기도 했다.
조명 분야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었다. 조명만큼은 해외보다 국내 업체가 단독으로 부스를 낸 경우가 더 많았을 정도. 조명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기술도 세계 여느 업체에 뒤지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렌즈나 필터 등의 분야에서 여타 분야에 비해 참가업체 자체가 적은 분위기였다. 에드몬드 옵틱스를 비롯한 몇몇 해외 업체와 에스피오 등의 국내 업체가 거의 비등한 모습을 보였다. 광학 제조 기술에서는 국내와 해외 업체들이 용호상박인 형세다.
다음은 주요 업체들과 그 업체들이 내세운 제품 설명이다.
뷰웍스
뷰웍스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머신비전 업체다. 뷰웍스는 자체적으로 개발 및 제작하고 있는 카메라들을 대대적으로 전시했다.
VH 시리즈는 CCD 카메라로 코닥 프로그레시브스캔 IT 센서를 적용했다. VA 시리즈 역시 코닥 5.5㎛ 4탭 CCD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카메라다. VC시리즈는 머신비전용 CMOS 센서를 적용한 카메라고, VP시리즈는 센서 냉각 기술을 적용한 CCD 카메라다. 그런가하면 VN 시리즈는 Piezo스테이지를 기반으로 해상도를 높인 초고해상도 카메라다. 마지막으로 VX시리즈 CCD카메라는 항공 촬영과 감시용으로 만들어진 카메라다.
이 외에 카메라링크 리피터인 VLink 시리즈와 머신비전 렌즈인 VL시리즈도 선보였다.
대곤 코퍼레이션
대곤 코퍼레이션은 Basler 카메라와 CCS 조명 그리고 OPTART의 렌즈를 들고 나왔다.
Basler의 ace 모델은 노이즈가 낮고 감도가 높아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대곤을 비롯해 이오비스 등 여러 부스에서 인기를 끌었다.
CCS사는 400여 가지의 제품군과 4만 개 이상의 이미지 데이터를 자랑하는데, 링 조명, 바 조명, 라인 조명, 마이크로 피버 헤드 조명, 등 다양한 기술을 응용한 조명 제품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OPTART사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렌즈 제조업체로, 텔레센트릭 렌즈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픽셀 텔레센트릭 렌즈, F-마운트 텔레센트릭 렌즈, 확대 배율용 텔레센트릭 렌즈, 리니어 센서용 카메라 렌즈 등 제품군을 갖췄다.
기정교역
기정교역 부스에서는 도시바텔리의 Bees 카메라가 선을 보였다.
Bees 카메라는 인터라인 방식을 차용한 CCD 카메라로, VGA와 XGA 모델로 나뉜다. 이 카메라 제품군은 VGA의 경우 125fps, XGA모델은 40fps, SXGA 모델은 30fps 속도를 보장한다. 가장 큰 화소수는 BG130모델이 1296×966, 셀 크기는 가장 큰 BG031 모델 기준으로 9.9㎛×9.9㎛사이즈를 달성한다. 인터페이스로는 GigE와 USB 3.0이 있다.
뷰런
뷰런은 Imaging Source의 카메라와 MidOpt의 필터 그리고 Scorpion의 소프트웨어를 주요 제품으로 삼았다.
Imaging Source는 USB3.0과 GigE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CCD·CMOS 등 다양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로 유명하다. 보안·의료·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카메라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델인 ‘One4all’ CMOS 카메라 시리즈는 산업자동화·품질보증·보안·의료 영역에 특화된 카메라다. 고감도 Aptina 센서를 탑재해 최대 5메가픽셀 해상도를 구현한다.
뷰런은 MidOpt의 새 컬러 narrow bandpass 필터 시리즈도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내로우 필터 중에서도 단연 좁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레이저 다이오드에 적합하며 모든 시스템에 마운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졌다. 기존 간섭 필터에 비해 입사각 변화에 덜 민감하며 수명도 길다.
싸이로드
싸이로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3D 솔루션을 선보였다.
우선 SmartRay의 710, 1200 및 1400 시리즈 3D 스캐너를 선보였다. SmartRay 710 스캐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3D 스캐너로, 200g 중량 안에 견고성과 함께 작은 공간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을 갖고 있다. SmartRay 1200 및 1400 시리즈는 레이저 삼각 측량 방식으로 3D 윤곽을 획득한다. 픽 앤 플레이스, 용접선 검사, 클러치 디스크 검사, 균열 검사, 배터리 단자 검사 등에 적합하다.
그런가하면 3D카메라도 선보였다. Photonfocus에서 나온 MV 시리즈 및 MV1시리즈 카메라가 그것인데, MV-D1024E 시리즈 카메라는 Photonfocus의 A1024B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1024×1024 픽셀 해상도를 달성했다. Laserline Peak Detection알고리즘을 장착했으며 LinLog 기술을 활용해 120db까지 다이내믹레인지를 확보했다.
MV1-D1312-3D02 시리즈 카메라는 레이저 삼각측량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만들어진 1.4메가픽셀 3D 카메라다. 같은 회사의 A1312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1312×1082 픽셀 해상도를 구현하며, 1312×16픽셀 해상도로 초당 최대 3266장까지 스캔할 수 있다. 카메라링크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12비트 그레이스케일 해상도와 Halcon 툴킷 지원 기능을 갖고 있다.
에드몬드 옵틱스 코리아
에드몬드 옵틱스는 자사의 여러 렌즈와 이미지 필터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텔레센트릭 렌즈는 에드몬드 옵틱스의 광학력을 집중시킨 제품으로,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일반 렌즈와 텔레센트릭 렌즈의 기술적 차이를 보여주는 교과서 역할을 했다.
자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필터들도 눈길을 끌었는데, 롱패스 필터, 밴드패스 필터, ND 필터, CPC(Compound Parabolic Concentrator, 복합 포물면 집광기)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필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앤아이피
앤아이피는 캐나다·프랑스·독일·미국 등에서 생산된 머신비전 제품을 전시했다. 매트록스 이미징의 스마트카메라와 프레임그래버 등은 물론이고 e2v의 카메라, 그리고 SVS-VISTEC의 기가빗 이더넷·카메라링크 카메라 등이 방문객을 맞았다.
SVS-VISTEK은 1987년에 설립해 1999년부터 카메라를 개발 및 생산한 독일 기업이다. 이 기업에서 만든 SVCam-ECO 모델과 SVCam-HR 그리고 SVCam-evo Tracer 모델이 앤아이피 부스에 등장했다. SVCam-ECO 모델은 38×38×33mm 크기와 90g 무게의 초소형 GigE 카메라로 VGA에서 최대 5MB해상도를 달성했다. SVCam-HR은 각각 8MB, 11MB, 16MB 해상도를 자랑하며 프로그레시브스캔 CCD 센서를 장착했다. 다양한 트리거 및 노출 모드가 장점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SVCam-evo Tracer 모델은 셔터 버튼이 없는 박스 모양 외형이 돋보인다. 트루센스 CCD 센서를 탑재해 각각 1·2·4·8메가픽셀 해상도로 146, 85, 40, 21fps 이미지를 획득한다. 로봇, 항공, 원격 조정 이미징 등 특수 환경에 적합하다. 마이크로포서드 렌즈 포맷을 지원하는 것 또한 특징.
다이트론코리아
다이트론코리아는 일본 다이토일렉트론의 자회사다. 이 회사 역시 일본 내 머신비전 카메라 및 구성요소에 정통하다. 특히 일본 머신비전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한국 지식을 결합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다이트론코리아는 일본 기업의 자회사인 만큼 일본 제품에 빠삭하다. 소니·센테크·CIS의 카메라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볼 제품은 NED 제품으로, 2013년에 출시한 신제품이 두 종류나 기다리고 있었다.
XCM16K 카메라 시리즈는 CLISBee-S라고도 불리는 16K 라인스캔 카메라로, 16384개 픽셀과 3.5×3.5 픽셀 크기 그리고 640MHz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특징이다. 36.33KHz 최대 스캔속도 역시 자랑거리. CoaXPress와 카메라링크 인터페이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트라이시스
트라이시스는 미국 illunis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를 비롯, 니콘의 현미경·3차원측정기·렌즈·산업용 엑스레이·CMM 등을 취급한다.
그 중 주목을 받는 제품은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RMV-71M 모델이다. 71메가픽셀이라는 해상도를 자랑하는 이 카메라는 산업용 머신비전은 물론 문서 이미지화, 군사, 과학용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합하다. 10000×7096 픽셀을 획득할 수 있으며 3.1㎛×3.1㎛ 픽셀 사이즈를 자랑한다. 각 30MHz로 동작하며 최대 해상도로 3fps를 달성하는 8개 아날로그 출력단자가 있다.
이미지포커스
이미지포커스는 소니·CIS·JAI 등 주로 일본 업체의 에어리어스캔 카메라를 다루고 있다. Chromasens와 Atmal의 라인스캔 카메라를 취급하고 있기도 하다.
소니에서 생산하는 XCL-S 시리즈와 XCL-C 시리즈가 올해의 신제품으로 꼽힌다. XCL-S 카메라 시리즈는 카메라링크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 9메가픽셀 CCD 렌즈와 18·9·5fps를 자랑하는 S900시리즈와 6메가픽셀 CCD 센서와 27·13·7.5fps 성능을 갖춘 S600시리즈가 있다. XCL-C 시리즈는 CCD카메라로, 해상도 크기에 따라 5메가픽셀의 C500·2.8메가픽셀의 C280·SXGA 사이즈의 C130·VGA 사이즈의 C32와 C30 등으로 나뉜다.
Euresys
1989년부터 머신비전 전문성을 쌓아온 벨기에 기업 Euresys가 이번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맞아 단독으로 부스를 냈다. Euresys는 프레임그래버와 케이블 그리고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주 무기로 삼는다.
프레임그래버 Grablink Full XR은 ECCO+라는 기술로 무장했다. ECCO+는 모든 종류의 카메라링크 케이블 길이를 최대 두 배까지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리피터 없이도 장거리 송수신을 실현한다.
Picolo HD 프레임그래버는 의료 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영상 유도수술 분야에 어울리는 장비다. 1920×1080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SDI·HDMI·DVI/D·DVI/A 등 고화질 컬러 비디오 신호를 받을 수 있다.
화인스텍
화인스텍은 JAI와 SENTECH의 제품을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양사 모두 일본 기업으로, 화인스텍 부스는 일본 머신비전 업체들이 가진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화인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JAI의 새 카메라 SP-5000 제품군과 SP-20000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둘은 스파크 시리즈 제품중 일부로 출시됐다.
SP-5000 시리즈는 2메가픽셀 해상도에서 초당 340프레임 혹은 5메가픽셀 해상도에서 250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는 카메라다. GigE 비전·카메라링크·CoaXPress·USB 3.0 등 모든 해상도를 지원한다.
SP-20000 시리즈는 2013년 1분기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20메가픽셀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풀 프레임 기준으로 30fps 속도로 이미지를 캡춰할 수 있다. 6.4㎛ 픽셀 사이즈도 특징. 줌, 포커싱, 아이리스 등 렌즈를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있다. 미니 카메라링크, CoaXPress, USB 3.0 인터페이스로 출시되었다.
ADLINK Technology
ADLINK는 시험 및 계측, 자동화 및 공정제어, 게임, 통신, 의료, 네트워크 보안과 교통산업에 적합한 임베디드 컴퓨팅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사실 ADLINK는 머신비전만을 다루는 업체라고 보기엔 범위가 매우 넓다. 하지만 ADLINK의 머신비전용 프레임그래버는 여타 업체의 제품만큼이나 널리 쓰인다.
ADLINK는 보드의 명가답게 풀 HD부터 GigE, 카메라링크, IEEE 1394, 아날로그까지 폭넓은 프레임그래버 제품군을 갖추었다.
이 중 풀HD 프레임그래버인 HDV62 및 HDV62A 모델은 1채널 HDMI 비디오·오디오 캡처 보드로, 1920×1080p 및 초당 60프레임 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한다. CVBS와 S-Video, RGB, YPbPr 비디오 입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HDMI 비디오·DVI 비디오와 HDMI·S/PDIF 오디오 입력도 지원한다. HDCP와 32·64비트 다이렉트 SDK를 지원하는 것도 큰 특징.
라온피플
라온피플 역시 국내기술로 머신비전 카메라를 제조하는 업체다. 영상처리용 반도체 및 칩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기술만으로 머신비전 카메라와 프레임그래버, 바코드 리더기 등을 제작한다.
이번에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LPMVC 카메라 시리즈로,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흑백 및 컬러 제품 모두가 준비되어있다. 센서 역시 1/3″ 크기부터 5.9×3.3mm, 그리고 35mm 크기까지 다양하다. 최대 해상도는 LPMVC-CL25M 모델 기준으로 5120×5120 크기며, 최대 전송률은 LPMVC-CL2M 기준으로 340fps다. USB 3.0과 기가빗 이더넷 그리고 카메라링크와 HDMI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바슬러코리아
독일 카메라업체 Basler가 직접 한국으로 진출했다. 김인수 대표가 지휘하고 있는 바슬러코리아가 그것이다. 바슬러코리아는 하이엔드부터 로우엔드까지, 고가부터 중저가까지 모든 범위의 카메라를 다루고 있다.
바슬러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카메라는 USB 3.0의 ace 카메라다. 29×29×29mm의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파이어와이어나 USBV2.0 인터페이스 카메라를 쉽게 대체할 수 있다. VGA에서 5메가픽셀까지 해상도 범위를 커버하고 있으며 최대 초당 120프레임을 캡처한다. 이번에 최대 50 종의 모델을 추가하는 것도 폭넓은 산업을 지원하는 바슬러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racer 라인스캔 카메라는 고감도 CMOS 카메라로 56×62mm의 크기 안에 다양한 최신 기술을 담았다. 특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빠른 속도가 특징. 기가빗 이더넷과 카메라링크 인터페이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웹 검사와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검사, 태양광 검사 등에 적합하다.
리스광시스템
리스광시스템은 국내 기술력으로 검사장비용 광학계를 자체 설계 및 제작하는 업체다. 전 제품을 자체 설계하고 컨설팅 또한 제공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용은 물론이고 의료, 레이저 가공용, 조명용 광학계를 설계하고 제조한다. 텔레센트릭 광학계와 조명장치 등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제품들도 대부분 제조할 수 있다.
이번에 리스광시스템은 자사의 전반적 렌즈 및 조명시스템을 진열했다. MMVLS 80 시리즈 렌즈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텔레센트릭 타입 광학계보다 크기가 작아 협소한 공간에도 쉽게 쓸 수 있다. 프리즘 어댑터를 사용해 광학계를 90° 회전할 수 있어 다양한 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리스광시스템은 투사노출 렌즈(Projection Exposure Lens)와 메가픽셀 시리즈 렌즈 그리고 다양한 조명장치 또한 선보였다.
엘브이에스
엘브이에스는 조명 전문 업체다.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머신비전 시스템이 요구하는 다양한 조명을 만든다. 특히 고객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맞추어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엘브이에스는 직사광 원형조명과 돔 형태의 조명을 비롯해 원형 로우앵글 조명, 바조명, 라인 조명, 로우앵글 조명, 돔형 조명, 플랫 조명 등 엘브이에스가 생산하고 이는 다양한 종류의 조명을 전시했다.
옵토 엔지니어링
옵토 엔지니어링은 이탈리아에서 온 기업으로, 2002년 설립 이래로 텔레센트릭 광학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혁신과 전통의 병합을 철학으로 삼으며, 높은 성능과 독특한 광학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옵토 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전시한 품목은 다양한 렌즈다. 이 회사의 8배 바이텔레센트릭 줌 렌즈는 이번에 새로 출시한 TCZR시리즈 제품군 중 일부로, 모터 제어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줌 렌즈의 유연성과 고정 광학의 정밀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확대·초점·이미지 안정성 모두 탁월해 캘리브레이션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새로 출시한 TCDF시리즈는 2개의 포트를 가진 바이텔레센트릭 렌즈다. 서로 다른 배율로 물체를 측정하는 두 대의 카메라를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