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cup 2012에서 돋보인 이구스

로봇 제작에 플라스틱 베어링 공급 … 행사 스폰서 역할도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된 Robocup 2012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렸다. 본(Bonn) 대학의 ‘님보’팀이 로봇 축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로봇 안에는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iglidur)이 쓰였다.

로봇축구 ‘teen size’ 부문에 전세계 370개 팀이 참여하여 경합을 벌인 결과, 독일의 Nimbo(님보)팀이 일본의 ‘CIT brain’ 팀을 6:3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들은 서비스 로봇 부문 @Home-Liga 대회에서도 최고의 인체공학 로봇으로 Louis vuitton 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들 축구 챔피언 로봇은 기존의 로봇 Dynaped와 2011년 새로 제작된 Copedo로 구성되어 있다. 부드러운 동작과 무급유 작동을 위해 Copedo에는 16개의 iglidur 플라스틱 베어링이 사용되었다.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 제품은 마찰학적으로 최적화되어 있어 하중과 충격이 있는 상황에서 빠른 동작을 수행할 때에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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